[광명 손가락] 골목의 봉지, 그 속엔 여성 속옷과 셔츠, 손가락 두 개..
[울산항 머리] 떠밀려온 "머리" 안에 들어 있던 이상한 물건
[정치인의 아내] 아내가 숨겨온 비밀, 가장 잔혹하게 드러나다
'사라진 딸'의 카드가 쓰이는데, "찾지 않아도 된다"는 문자만..
[CRIME 모음집1] 막장 관계 속에서 벌어진 믿을 수 없는 범죄들
'왜 안 죽지?', 이번에도 그 집에서 119 신고가..
공사장 포대 안에 들어 있던 "얼굴 없던" 남자
움직이지 못하는 파킨슨병 아버지, 갑자기 사라지다.
가족은 왜 아무것도 몰랐나? 이미 두 건이 더 있었는데..
[포항 트렁크] 단서는 범인만의 특이했던 "매듭법"
집 주차장에서 잡혀, 산 채로 묻힌 여인
10년 전 그해 , 수원 길거리에서 사라지던 여인들
[병원장 아내] 잠시 외출 후 돌아왔다는 남편, 현관문을 여니..
[화순 여고생] "교회 사람 만나고 올게", 그리고 사라진 딸..
[스토킹 남성 살해] 그녀는 피해자인가 잔혹한 범인인가?
지금 시대에 딱 맞는 신작 '야당' (더러운 검찰)